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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할 수 있을까, 없을까를 고민한 걸까?
나를 믿지 못한 걸까?
근데 언제까지 내가 할 수 있을 것들만, 해볼 수 있을 것들만 할 수 없다.
언제 어디서든 내가 해야 하는, 내가 해야만 하는 일들이 나를 찾아올 것이다.
그때도 할 수 있을까 없을까를 고민할 것인가.
'해야 된다.'라는 마인드로 가야한다.
'해야 한다.'라는 마인드로.
개발할 때도 교육기관 커리큘럼에 따라
내가 꼭 해야만 하는 것들을 하기 위해 어떻게든 멘토님들한테 물어보고, 구글이든 유튜브든 온갖 키워드로 검색해보고 하지 않았는가.
이것처럼 내 기획을 타협하지 말고 '해야 한다. 해야 된다.'라는 마인드로 가야한다.
내 기획이라고 해서 내 기획을 좁히지 말자.
내가 만들고 싶은 걸 만드는 방향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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