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일기 01. 문제에 대한 명확한 정의
예제를 이렇게 하면 고쳐 쓸 수 있겠다 생각 들면 이해한 것.
주석 – 가져다 쓸 수 있을 있도록 핵심 추려서.
집중하다가 집중이 깨지는 시점이 어딘가
제대로 된 프로세스로 시간투자 + 필요할 때 질문 + 피드백받은 거 실천하기
예제 움직이는게 확인되면 분석
문제에 대한 명확한 정의 – 검색 제대로 – 시간 정해두고 검색하기
문제를 한 문장으로 정리할 줄 알아야 어떤 프로세스로 해결해나가야할지 알 수 있다.
비바 리퍼블리카(토스)는 왜 시니어 개발자에게 좋은 회사일까…
저는 2018년 3월 31일부로 비바리퍼블리카에서 공식적으로 퇴사하였으며, 아래의 글을 쓰는데 직접적인 동기부여가 되었던 두 분의 시니어 개발자들과 한 분의 주니어 개발자 역시 현재 비바리퍼블리카에 재직하지 않고 있습니다. 비바리퍼블리카의 동료들은…
medium.com
주니어들의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실험정신.
난 아직 실험정신이 부족하다.
더 많은 실험을 하도록 하자.
토스에서 정말 일하고 싶다.
실력 좋은 개발자가 되기 위해, 전문가가 되기 위해 실력을 갈고닦자.
토스 가고 싶다.
공부를 계속 해나간다면 언젠가 기회가 오지 않을까.
기회가 오지 않으면 기회를 잡으러 가야지.
일단 최선을 다하자.
아웃풋이 늘었는데요? 잘했어요.
하, 이 얼마만의 칭찬인가.
거의 칭찬을 하지 않으신 파트장님께서 칭찬을 해주셨다.
그리고 수업이 끝날 때 바나나까지 주셨다..
핳...ㅠㅠㅠ
이제 칭찬에 감사하다고 할 줄도 알고.
내가 피드백도 지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날 위한 피드백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느끼셨는지 이에 대한 언급은 없으셨다.
다음주도 아웃풋을 잘 내기 위해 노력해야지!!
새로운 기능을 구현하기 전에 무조건 어떻게 할지 고민하고 생각하고 글로 다 써보기!!
그리고 비교는 절대, 절대 하지 말기.
난 이제 네 달 배웠을 뿐이다.
그만큼 아웃풋을 내고 싶다면 시간을 더 투자하자.
제대로 된 프로세스로.
일단 해보는거다.
그 끝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